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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gu Baru 10cm, Ini Lirik Lengkap 'Late Night Walk' yang Syahdu Banget!

By Annisa Marifah, Sabtu, 27 April 2024 | 08:29 WIB

Lagu Baru 10cm, Ini Lirik Lengkap 'Late Night Walk' yang Syahdu Banget

Laporan Wartawan Grid.ID, Annisa Marifah

Grid.ID - 10cm baru saja merilis lagu baru berjudul 'Late Night Walk'.

Lagu baru ini mengusung genre folk accoustic dengan melodi yang menenangkan.

Dilansir Grid.ID dari Azlyrics.com pada Sabtu (27/4/2024), ini lirik lengkap 'Late Night Walk', lagu baru 10cm.

부끄러운 맘이 숨은 멋진 밤에별빛에 떨림을 더해 네게 질문을 던져그러다가 맘을 들켜 너는 웃어대화는 살짝 끊겼지만 우린 계속 걸어그러다 걸음을 멈추고너랑 밤새고 싶어

오늘의 너의 밤은 어떤지물어보기도 전에 넌 예쁜 눈을 반짝였지내 맘을 대신할 수 없지만둘이 걷는 길을 따라 작은 별이 엄청 많아

오, 두근거리는 두 발을 맞추고가로등과 나란히들리는 발자국 소리에 취해

부끄러운 맘이 숨은 멋진 밤에별빛에 떨림을 더해 네게 질문을 던져그러다가 맘을 들켜 너는 웃어대화는 살짝 끊겼지만 우린 계속 걸어그러다 걸음을 멈추고너랑 밤새고 싶어

오, 닿을 것 같던 두 손이 스치고머리가 어지러워어설픈 맥주 반 캔에도 취해

부끄러운 맘이 숨은 멋진 밤에별빛에 떨림을 더해 네게 질문을 던져그러다가 맘을 들켜 너는 웃어대화는 살짝 끊겼지만 우린 계속 걸어그러다 걸음을 멈추고

오늘의 날씨는 이미 완벽하고그 속에 넌 봄날처럼 예쁜데나도 이젠 뭔가를 해야 하지 않을까, 우

설레는 기분을 참아내지 못하고이 밤의 용기를 빌려 네게 진심을 말해어리숙한 내 고백에 넌 또 웃어대답은 듣지 못했지만 그냥 꼐속 걸어그러다 문득 네가 말해우리 밤새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