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poran Wartawan Grid.ID, Annisa Marifah
Grid.ID - Seungkwan SEVENTEEN baru saja merilis lagu baru berjudul Dandelion.
Lagu baru Seungkwan SEVENTEEN ini disebut memiliki unsur elemen musik orkestra yang kuat.
Dilansir Grid.ID dari Azlyrics.com pada Selasa (5/3/2024), ini lirik Dandelion, lagu baru Seungkwan SEVENTEEN.
민들레 꽃씨 하나 나에게 다가오는 그런 날엔
어제는 잊은 듯이 하루를 살아가
민들레 꽃씨 하나 나에게 다가오는 그런 날엔
살랑이는 봄바람 맞으며 걷지, mm
어제는 어떤 날을 보내고 나서 집에 오는 길에
코끝을 간지럽히는 그 꽃씨에다
너는 대체 어디로 또다시 날아갈지 모르지만
나는 너 덕분에 낮을 사랑하곤 해
소중한 너는 내게 봄바람 타고
사랑을 속삭이며 한 줄기 빛에
마음을 가득 담고 오랫동안 나를
설레이게 해 붕 떠 있게 해 또 난
이제 따듯한 날들에다
네가 전한 그런 온기들 또 사랑을
전해야만 하는 거지
얼마나 걸릴지도 몰라
그저 사랑을 말하며 그 꽃씨에다
마음을 전해야만 해, ooh
소중한 너는 다시 봄바람 타고
그때의 우리 같은 한 줄기 빛에
가득 담긴 추억은 한참 동안 너를
바라보게 해 살아가게 해 또 난
이제 따듯한 날들에다
네가 전한 그런 온기들 또 사랑을
전해야만 하는 거지
얼마나 걸릴지도 몰라
그저 사랑을 말하며 그 꽃씨에다
마음을 전해야만 해
Baca Juga: Nuca Rilis Lagu Baru, Ini Lirik Perisai yang Bikin Baper Maksimal, Wajib Masuk Playlist!
민들레 꽃씨 하나 나에게 다가오는 그런 날엔
어제는 잊은 듯이 하루를 살아가
민들레 꽃씨 하나 나에게 다가오는 그런 날엔
살랑이는 봄바람 맞으며 걷지
5 Rekomendasi Drakor Woo Do Hwan Selain Mr. Plankton, Ada yang Adu Peran Sama Lee Min Ho hingga Joy Red Velvet
Source | : | AZlyrics |
Penulis | : | Annisa Marifah |
Editor | : | Ayu Wulansari 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