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다 왔단 그 말
지나도 멈춰 설 방법을 몰랐었네
봐요
피워내고 살아낸 이들을
지어 보인 너의 그 미소가
의미 없지 않잖아
내려놔요
부서지는 열성(列星)의 무게를
요동치는 반야의 시간 속
움켜쥐었던 성한 곳 하나 없는 가슴을
Ah-ah, 원래 그런가 봐요
사랑하기 위한 삶
살기 위해 한 사랑
Ah-ah, 함께 한 이 길 끝에
내가 없어도 그댄 밝게 비춰주리
5 Shio Paling Suka Berpakaian Santun dan Tertutup, Sederhana tapi Tetap Berkelas
Source | : | AZlyrics |
Penulis | : | Annisa Marifah |
Editor | : | Nesiana |